2017 판교 자율 주행 모터쇼(PAMS), 대학생기자단 현장을 가다!! PART.2 이야…

20일 7, 판교, 자율 주행 모터쇼 PAMS의 두번째 방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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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제로시티 기업지원허브가 건물 내부에 들어서자 자율주행 시대를 앞당기는 십여 개의 기업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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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에 나 온 하나 0개 이상의 기업 스토리의 고도, 많은 기업이 참여하고 그와잉들의 자체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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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몇 개 기업을 밀착 취재해 보았습니다.가장 먼저 눈에 띄는 기업은 전시관 입구 쪽에 있는 컴트로닉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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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제품을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시는 직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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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켐토우로닉스의 대표적인 상품들(주)켐토우로닉스은 V2X에 관한 기술을 개발 중인 것에 그렇다면 V2X는 뭐나 카요.V2X는 Vehicle to Everything communication차량, 사물 통신 차량을 카웅데우에 유무 선망을 통하여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 임니다니다.V2X는 차와 차 사이의 무선 통신(V2V:Vehicle to Vehicle), 차량이나 인프라 간의 무선 통신(V2I:Vehicle toInfrastructure), 차내의 유무선 네트워크(IVN:In-Vehicle Networking), 차량과 이동단 화간 통신(V2P:Vehicleto Pedestrian)등을 총칭하는데, 우리는 V2X를 이용하고 차량 및 도로 정보 환경 안정성, 편리성 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주)켐투로닉스는 자신들의 제품으로 IoT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꿈꾸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스마트시티를 구축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었습니다. 자율주행 시대를 맞으려면 자동차 자율주행 기술을 발전시켜야 할 뿐 아니라 자동차가 주행할 수 있는 인프라 환경이 구축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토론토에서 자율주행 인프라 기술을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판교 제로 시티에서도 시범 운영을 할 예정입니다.나쁘지 않게 다시 와서 얼마나 나쁘지도 않게 발전했는지 보고 싶네요.두 번째로 기억에 남지 않는 회사는 (주)하나뿐인 테크시스템이었습니다.캄트로닉스 맞은편 부스에 위치했는데, 이 회사의 기술력도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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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는 하과의인텍시스템 영업이사님이 직접 하셨으며 대표적으로 MVDS(지자기차량검지기)와 IoT 무선 옥외주차면 관리시스템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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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DS(지자기차량검지기)는 지자기감지센서를 도로면에 내장하여 교통량, 속도, 점유율 등 다양한 교통정보를 수집하여 필요한 곳에 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는 이런 기술을 사용한다면 현재 내비게이션이 제공하고 있는 정보를 좀 더 확실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제가 가장 상용화를 희망한 기술은 IoT 무선 옥외 주차면 관리 시스템이었습니다.평소에 운전하면서 주차에 대해 매우 불편했어요. 어렵게 주차장을 찾아도 빈자리가 없는 것이 일상이고, 주차장의 빈 검색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다는 소견을 갖게 되었습니다.하지만 그것을 바로 (주)허그인텍시스템에서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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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면 센서로 차량 정보와 주차 공간을 파악하고 메인 서버에 정보를 보내 주차 앱 서비스와 연계해 정보를 재공하고 있습니다. 제1지만 요즘은 여러곳의 공영 주차장만 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언젠가 모든 주차장이 이 시스템을 운영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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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전시 부스에 갔는데, KT 지니가 차량에 적용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진이야, 킨텍스까지 가는 방법 좀 알려줘!"라고 했더니 화면에서 네비게이션에 목적지 킨텍스(KINTEX)로 찍어주셨네요! 앞으로 제가 운전할 때 이런 기능이 있으면 정예기 편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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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모터스 다녀요.한국의 작은 기업의 전기 자동차입니다.르노의 트위터와 경쟁하는 것 같습니다만, 실물로 보면 정이기 귀여웠습니다.하지만 나는 큰 차를 타고 싶네요!저는 이번 20최초 7, 판교, 자율 주행 모터쇼의 산업 전시회에서(주)캠 트로닉스(주) 하면 신텍 시스템, KT그 때문에 오오쿠라 모터스 군의 회사를 만자를 봤습니다. 이 외치 이문의 다양한 기업이 자율 주행 시대 때문에 노력을 아끼지 못했지만 우리 기자단도 앞으로 자율 주행이 왜 필요한지, 어떤 편리성을 우리에게 가져올지 열심히 알려야 겠네요!20최초 7, 판교, 자율 주행 모터 쇼 대학생 기자단 칸테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