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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펭수에게 끌리는 이유?/펭수정체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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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는 20하나 9년 EBS<자이언트 펜 TV>캐릭터에서 아이들을 타깃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5월까지는 유튜브의 구독자 수는 37명에 불과했지만 매우 최근에는 한개 5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정도로 대박을 맞은 펜스. 아기 교육용 캐릭터가 왜 요즘은 어른까지 어필합니까? 먼저 그의 이력서와 어록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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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은 긍정적이고 좋으며 대한민국까지 수영해 왔다는 것은 노력파임을 알 수 있습니다.존경하는 인물이 방탄소년단과 나나라는 곳에서 자존심이 옥상에 있다는 느낌! 아래의 어록을 보면 더욱 공감이 갑니다.



    이렇게 힘이 되는 게이샤를 펭귄 탈을 쓰고 우스꽝스러운 어조로 날리면 그냥 넘어갈 수밖에 없습니다.젊은 현대인들이 각박한 생활 속에서 탁월한 화술의 펜스적 감성으로 돌아오면서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느꼈습니다.EBS에서 잘리면 MBC로 가겠다고 큰소리치거나 돈이 필요하거나 할 예기 없이 영토 EBS 사장 김명준을 외치는 대범함! 눈치 보지 않고 솔직하게 사회의 가려운 곳을 우스꽝스럽게 긁어주니 어른들 입맛에 딱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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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2019, 제야의 타종 행사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타종식이 뭐죠? 한 해의 마지막을 고하고 새해를 여는 중요한 행사 아닌가요? 과거에 그런 중요한 장소에 인형 마스크를 쓴 캐릭터가 본인이 온 적이 있습니까?뽀로로'를 탄생시킨 최종일 대표가 다른 종에 참여한 적이 있어도 캐릭터가 본인 온 적은 없죠, 물론 이 사실에 안티 댓글도 무성하긴 하지만 (당연히) 무성할 겁니다. 그런 시대에 살고 있으니까 펜스에 끌린 거겠죠.저는 이렇게 대중적으로 공감과 사랑을 받으면 비록 아동용 캐릭터라고 해도 무거운 관념 타파까지 할 수 있을 테고 본인이라는 기회를 보았습니다.펜스가 사회적 통념의 고정관념을 깼다는 데 의미를 찾고 싶어요.물론 저희들 펜스 입장에서 보면 사람 몇 마리가 모여 씨받이에 다녀왔다고 하시겠지만 저희는 이런 펜스에 열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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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요즘은 펜스 안에 들어 있는 사람은 어느 쪽인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일단 두 사람 정도로 축소할 수 있지만.또 누리꾼은 저작권협회에 등록된 자이언트펜TV 로고송 가수 김동준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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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과거에 불렀던 요들송이 펜스의 요들송과 고민이 비슷하다는 점에서 펜스의 정체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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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누리꾼은 아는 오빠에 출연한 개그맨 추대엽 씨가 목 sound와 내용투수가 비슷해 펜스의 정체로 지지를 받고 있었습니다.저는 둘다 펜스는 펜스의 매력으로 사회에 위로가 되고 있으니 펜스가 누군지 밝히지 않았으면 좋겠어요.펜스는 영원히 펜스였으면 좋겠다.​이 김 1은 펜스의 인사로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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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 キ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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