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착오 S하나E2 리뷰 (스포)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02:55

    >


    첫회보다 재밌다. 분위기는 여전히 조용한데 갈수록 재미있을 것 같아. 떡 먹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 ▲ 초반에 의사가 찾은 구멍과 물건은 뭐가 처음인가. 살아 돌아온 시체, 첫 번째 정거리를 지나면 죽는 설정이 좋다. 아직 죽는 이유가 밝혀진 건 아니지만 재밌어.첫 회에 죽은 시체의 가정은 왜 하필이면 시체가 죽을 때 모두 죽었을까... ■과거를 기억할 수 없는 설정도 좋을 것 같다. 비록 기억하지만 강렬한 기억 위주로 기억해서 기억을 믿지 못하는 것도 마리아도 자신의 이름을 자신의 딸 이름인 안 자신이 기억하는 것이 즐거웠던 부분이었다. 정 마리아와 안 자신은 왜 다 같이 죽었을까. 아무튼 케이트스토리에서 다른 시체들도 빨리 밝혀줬으면 좋겠다 특히 동상이 있는 사체와 마지막에 의사가 짠 사체, 뭐 하는 놈들일까? 《또, 백년간 죽어 있던 남자의 시체는 무슨 기분초일까?。ᄒᄒ 그때는 다리상처, 내 면 절단하는 시대였고, 내가 무서워》아니... 그리고...남주 《아내 죽고, 스스로 재혼한 건 그렇다 치더라도, 아내와 재혼하는 건 너무한 거 아냐》 케이트는 죽은 지 몇 년이 안 됐는데 새 아내가 기위임월 초쯤이면》그리고 의사는 무슨 속셈인가. 정스토리의 시체가 걱정돼서 그런 행동을 한거지? ■최종차의 사고 씬에서 "전파"도 겁쟁이 맛전파 때문에 사고가 일어난 것도 그렇고, 또 전파가 돌아오는 소리가 들리니까, 눈을 뜨는 것은 무엇일까. 그런데 그 사고를 당한 경찰관 설마 남주동료경찰관 그사람인가? 얼굴 구분이 서툴렀던 캬하하하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