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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주위농양 편도염의합병증? 입원치료후기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10:21

    10일 전에 신랑의 회식이 있는 날 아들이 3명과 집에 있는 자신이 모르고 밖에서 헤맸다.심야 귀가후 아이를 재우고 새벽 두세시까지 凛이 놀다가 신랑들이 오는걸 보고 같이 잠이 들었는데 자면 몸이 불편하고 목이 너무 아팠다.갑작스러운 아픔이었다.​ 아침에는 목도 아픈 두통까지 와서 심한 오한에 전신이 떨려서 그리고 두세시간을 자고 1어에 만났는데 두통 셋과 목의 통증에 1어 일수 없고, 금력이 들어간 어린이 3명을 집에 두고 촌락 소아과로 갔다(주 이야기에서 3시가 넘어서였으니 폐원처가 없었던) 가는 동안 내내 걷기조차 힘들고 주차장에서 급이 벼르는 참이었어요.병원에 가서 대기조차 힘들고 내심 우리 아들들이 지나가는 병원이기도 하고 집에서 쓰러져 가기 직전입니다.보니까 먼저 진료를 본 ​ 의사 선생님이 열을 재보니 40번뿐이라는 ㅠ 하루.편도도 많이 부었다.여러 가지 주사를 맞고 수액도 맞으니 살이 좀 연해진다.집에서 계속 잤더니 밤만 되면 심한 두통이 오고 제 몸은 만신창이 목은 여전히 아파서 밤새 뒤척였어요.보니 아침입니다 ​ 약 먹고 작은 야크 친구가 라면도 먹고 죽도 먹었는데, 그것도 쵸쿰목움 통증이 악화되고 다 못 먹고 1스욧다 그래서 다시 밤이 된 확실하게 잤는데, 통증으로 새벽에 일어나서 1시간 몸을 둡니다. 내친김에 나랑 집중을 분산시켜보려고 TV를 켰는데 깬 램프가 아프면 자라고... 순간 울컥하면서, "존x아픈데 자냐?"고 호통을 치면서, 응급실행 등 귀가 아프고 확인했더니, 귀는 이상없고, 목은 많이 부었다.함스엑 항생제 진통제 있어서 혈액 검사도 했지만 그의 층수치가 덱무 높다며 입원 권유 함 ​ 아침에 신랑의 출장도 가야 해서 링겔만에 있어서 집에 올 때 ​ 통증은 떨어지지 않아 댁 무아 파소 ​ 낮에 상봉 엔터 식스에 있는 이비인후과에 갔는데 입 안을 2초보자, 무척 심하네요 하면서 약을 처방하는 데 ​ 이거 먹기 통증 진정되느냐고 물어 보니 자신 프지 없는 것처럼 그렇다며.... 나는 개도 먹은 편도염과 달리 통증도 없이, 외톨이이며 육아 때문에 자기가 자라지 않고 새벽에 또 어떨지 모르고 고향에서 자기로 했다.아들이 자주 보는 병원이 있다고 권유해 집안에서 잠도 안자고 문을 여는 시간에 맞춰 일진료를 받았다.입 안을 꼼꼼히 살피고, 겉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농담이 식은 것 같다고 바늘 달린 왕 주사기를 준비하고, 자신을 보고 아~ 하고 찌르나요. 아픈거 같은데...당연히 아파요! ぇ!! 바늘로 찌르니까 여기저기 쑤시듯이.


    그러고 보니 핏물로 내심 이걸 빼도 완화해야 큰 병원에 가서 입원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했는데 그날 좀 나아진 것 같아 마트에 가서 시식도 하고 식사도 먹고 했는데 내일 오전이 되자 다시 아파왔다.개원하자마자 다시 병원에 가는 의사는 의견서를 써줄 테니 대학병원으로 가라고 했고 나는 좀 더 버티기로 했다.매일 주사를 맞고 약을 먹어도 교루스토리 좋아지지 않아 3일째 되던 날 의사가 지체할 수 없다고 의견을 적어 준 것.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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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바로 한양대병원 이비인후과 외래진료를 받았는데 교수님이 보니 응급이라고 했다.울음 당장 입원해야 한다는 나의 1한 시체에 밤에 기도가 부어 봉쇄될 가능성도 있다고 안 된다 하고 입원 수속을 밟는데 아 2인실밖에 없다.입원하지 않으면 진통제도 주지 않는다 하고 어쩔 수 없이 2의 곳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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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도우루오 때문에 아무것도 없어서 갑자기 진통제와 수액을 맞고 잠깐 외출을 하고 있지만, 이 녀석의 진통의 속도는 단지 한가지 0분?;;3~4태 테러는 간 데 메일(울음)섬 껌 김 밥 한개 간신히 먹었지만 먹자마자 엉망의 고통이..제 신랑은 출장을 갔다. 마지막날, 돌아오는 배낚시까지 하고왔어.아, 돈 받는거 아니었어ᄏᄏ 원래는 내일 오전에 검사하기로 한 시티를 즉시 찍어야 한다고 해서, 수술용 두꺼운 바늘로 혈관을 잡고, 단독 검사하러 갔는데 거기 의사선생님이 조영제가 잘 들어서 구역질이 나고, 충격으로 죽을지도 모른다고 혀를 내두르며 싸인을 요구.너는 죽는다고요? 그랬더니 신기하대. 펜 주심...(단독 사잉칠로시티ー을 찍고 병실에 들게 됐고 푹 자고 있는데 10시 반 정도 즉석 치료하지 않으면 안 된대.》11시까지 외래에 온대.​ 신랑은 아직 도착하지 않아 ​의 하나하나 땐 하나 0분 전에 가려고 준비한 것에 목구멍에서 정말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싫은 맛을 느끼고 영토고 피고름이 계속 났다.돌이켜 보면 나와 무역을 하며 참고 내려갈 수도 없다.십분은 입는 동안부터 계속 토하고, 또 토하고, 겨우 진정시키고, 외래로 내려갔다가 퇴근했다.내 상태가 걔한테 나쁘지 않고 다시 왔다는 젊은 의사 사복차림으로 가운도 안 입고 즉석 수술 들어간 옆에 딱 지금 풋내기 같은 여자 의사도 같이 있었는데 서로 자기 모습을 보면서 설명해 보고 몰타 같았는데 난 그런 거 신경 안 쓰니까 배농이라는 걸 하는데 고름을 짜야 돼.부은 편도에 마취 스프레이를 뿌리고 마취 주사를 다시 놓고 칼로 피부를 절개한 후 농낭을 찾아 제거하는 곳에서 마취를 해도 칼로 절개해서 겸자에 이곳저곳 후비틀거리면서 마취도 몇 번 했는데 만지는 건지 코물의 눈물피까지 많이 흘렸어... 정말 나중에는 미친 X처럼 껄껄껄 웃었더니 그 신인의사도 내가 웃기는 건지 같이 웃겨요.그리고 살며시 손을 잡는데 하나도 도움이 안 되고.도저히 할 수 없다는 것이니, 그렇다면 적당히 하고 내일 다시 하면 되겠지요.내버려 둬!!!


    금 한 개로 끝낼 수 있습니까? 목숨 하나 드릴까요?이래서는 정말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메스로 나쁘지 않다, 입 안을 세 군데도 나쁘지 않다, 난도질했다, 목소리 자를 때, 아그극 이런 생각도 나쁘지 않고 읔...이런 것은 전신 마취하에 해칠 것 아냐?​ 결국 고름 주머니를 찾고 최종 ​ 조치 때 때 로이 30분 이상 걸렸다.지옥같은 때였던 제가 너무 겁을 먹어서 아프다고 하면 치료거부를 할까봐 거짓말을 했습니다.그 의사 선생님 조롱당한 이 감정..


    반 실신 상태에서 만신창이가 된 병실에 올라탄 ​ 입 안을 보면 세군데 칼 빵 ​의 입안은 금방 아물어서 꿰맬 필요도 없다는데 ​ 낫지도 아픈 것은 무엇 1간데 저의 1로 자른 곳도 벌려야 한다는.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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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살을 3개로 나쁘지 않아 치에놋코 진통제 왜 앙쥬무?​ 쵸은스토리, 결국 새벽 4시에 미치는 것은 무엇입니까?더 빨리 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아! 그러니까 저 우유색, 나쁘지 않은 수액인지 아닌지, 저기에 지방도 들어있었는데 나쁘지 않은데 왜 그런걸 주는거야?내 등을 봐라. 영양제 같은 거 준다고 스토리 살찌는 거 아니야? 투명한거라고 칼로리가 없는 것!!


    혼자 모든 것을 다하고 밤 12시라서 어지러운 신랑 ww아, 사랑스러운~가장 소중한 내 배에도 안겨서 왔구나.병원을 베개하고 잠을 못잔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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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서 하는 1은 종 1진에 해당하는 항생제를 맞고 진통제에 맞아 주는 섭취 먹고 자던 새벽 다 서쪽으로 혈압 재고 욜지에라고 이른 낮의 회진하는 것은 뭐야?불편해서 밤새 숨도 차서 자면 자둬요!!! 막내 재침했을 때도 고위험임산부로 입원한 적이 있었는데 새벽에 일어나더라구..태동 검사에서 혈압이나...그때 조 썰매 타파와 태동 검사는 이제 지긋지긋 했었는데, 여기에서는 같은 일을 하고 있다!아이의 케어로 오후 외출하신 동안, 외래에서 연락이 와서 왜 혼자 있을 때만?​ 분명히 전날 오항상하는 치료는 전날한 것보다 첫 0분의 첫 도 안 아프다고 말했습니다. 고기를 자른 부위에 x자 시스 플레이를 하니 그 부위를 열어야 합니다.겸자로 이미 눈 차이의 입을 벌리라고 하고 후비다 아프지만 마취는 개 뿔...내가 마취 주사를 놓아 달라고 하자 마취 주사가 더 아프다고 해서 보통 일찍 끝나면"당신, 아파서 도저히 안 되겠어"라고 하면 한번만 외치고 주는 닥터!​ 첫 5초 생각하면서 느꼈다고 말하고 아 하는 순간 매우 나의 고통으로 의사의 손을 잡고 비틀어 버린 ​ 이미 다 해도에게 불쌍한 척 챠크항쵸크 환자가 있으면 사람 1부터 하지 않아입니다.아차!~~~~말야 (마소리속에서 보는 중) 거짓말없이 어제보다 더 아파...깬 것을 꺾는 데 두배로 아니 최초의 0배로 아프다.오히려 어제가 본인이었던 부모님들이 문병 온 ​ 이틀 동안 받은 치료가 본인에게 당싱무 큰 트라우마로 남아도 내려오라고 할까 생각하고, 종 1우울하고 전화 벨 소리만 들어도 간호사가 오기를 해도 불안 불안 ​ 직접 신문 이야기라고 생각했으니 누가 아프다고? 그러자...지금 내가 딱 그 의사판경이라고 환자의 고통을 즐기는 것 같다고 자질이 없다고 욕한다;그리고 회진하러 왔더니 미안하다고 하면서 한마디도 못하고;;ᄂ하는 나의 이중성...낫지 않는다, 낫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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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문안 때는 빵과 커피가 최고의 선물, 친구들, 집에 가는 길에 커피를 못 사고 간 게 당신 마음에 든다며 맛없는 night를 섭취해서 먹는데 커피도 주고, 다시 돌아오기도 힘들었을 텐데.... 아 유아인 같아요.남자친구같은 좋은 고민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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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아들이 3명 넣어 두었는데 막내가 미열이 있고 계속 열제를 먹였지만 떨어지지 않고 너무 걱정이었습니다.사흘째부터 조금씩 외출입원전에는 항생제 진통제를 붙이고 살아도 보통 수유를 했습니다.그래도 이곳에서는 수유하지 말라고 이를 계기로 끊으라고 수유하는 것이 본인의 큰 기쁨과 행복이었지만 끊으라는 말을 쉽게 하는 시급히 우울했다.굳이 먹이지 않아도 상관 없어 개월 수라고 영양분을 위하는 것은 아니다요?아, 옷 정서가 뭐예요?​ 그런데 막내를 보 때마다 어떻게 본인 안타 카웅 지주으면 안 될 것 같지만, 볼 때마다 보통 젖을 빨고 말았네(울음)​ 바보 함께 젖 도안, 가루 우유라도 줬어야 하는데 소견도 못하고 ㅠ ​ 본인 없는 51동안 죽만 연명해서 그런지 고기가 쵸크파죠 버린 막내 ​ 너무 앙스로프.제가 걸린 병은 #편도염이 아니라 #편도주위농양입니다.편도 근처에 고름이 생기는 것 같은 입도 열 수 없기 때문에 제대로 말할 수 없는 이 또한 한 번 걸리는 일도 재발합니다.게다가 한쪽도 제거수술 권유 내가 역시 고민이라 재발할 때마다 입원해서 낫게 하냐고 물었더니 퇴원 오걸 매일 양치질과 약을 많이 주는 집에 와서 본인도 안먹었다.모유가 왜!!!자신의 모성자가 이 정도는 일?​ 2룸에 있다 5명 정말로 옮겼는데 오잉실이 더 좋은 소리 ​ 51동안 많은 1이 드리는 요즘은 이것이 역시 하봉잉의 추억이 된 느낌? 추억이란걸 보니 내가 분명히 죽일만한 소음의 아들 램 다니는 소아과에서 의사가 본인의 근황을 물어봐서 이렇게 말하는거야.편도제거수술마가 본인 왔는데 대학병원에서는 수술시켜달라고 해도 안해준다고 그쪽에서 하라고 하면 뭐라도 하래전신 마취하에 너무 아프다고는데..한 다이어트 수술. 추신을 읽어 보니 너무 자신이라고 생각했는데...간호사 선생님이 인터넷을 믿지는 ww정말 무서운 규 ​작 1의 외래 진료 겸, 수술 날짜를 찾으러 가는 날인데 ​던 키헷토와 ​해야 하는 거겠지?​ 살아 보고 병원에 다니는 1은 없다고 소견한 것으로 서서히 골골덴 자신의 몸.우리 남편이 이렇게 심할 줄은 몰랐고, 요즘도 꾸벅꾸벅 웃음 나 평생 울 거야!! 엄이는 아파서는 안 돼 정말 아이들이 불쌍해! 특히 돌도 안 된 막내아들 보고 이러고 있는 내가 한심해.집에 돌아가면 왕뵤은이국 역시 내 집이 최고!!!​ 퇴원한지 열흘 정도 되었는데 99프로 완치된 그럴듯하게 들리​ 염증에 좋은 거 많이 먹어야 합니다, 하루 혼자 식사 다운 식사 한끼 하고 마지막 ​ 탄탄한 이 나쁜 아이 구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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